大阪・京都 3日間モデルコース|グルメ・絶景・交通・予算まとめ
상업화되지 않은 청정 바다, 여기가 진짜다
코타키나발루에 오면 섬투어 하나쯤은 꼭 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사피섬, 마무틱섬처럼 유명한 곳들도 있지만
사람 붐비는 건 좀 피하고 싶어서 고른 곳이 멍알룸섬(Mengalum Island).
처음엔 이름도 생소했는데,
결론은 단순합니다. “여긴 진짜다.”
아침 일찍 호텔 픽업을 타고 선착장으로 이동 →
이후 스피드보트를 타고 약 1시간.
가는 내내 맑은 하늘과 바다를 보면서,
“여기가 진짜 휴양지구나” 싶었습니다.
📌 멍알룸섬에 가까워질수록 바다 색이 바뀌는 게 눈에 보일 정도예요.
얕은 쪽은 옥색, 깊은 쪽은 짙은 파랑, 그리고 그 중간의 푸른빛.
그라데이션이 너무 아름다워서 사진보다 실제가 훨씬 압도적입니다.
도착하자마자 짐 풀기도 전에 사진부터 찍고 싶어지는 풍경.
해변 입구의 나무 그늘 아래
모래사장 위 그네
수면 위 데크 계단
발만 담근 채 찍는 바다 발샷
혼자든 커플이든 가족이든 셀카 각 나옵니다.
투어에는 스노클링도 포함되어 있었어요.
무서워서 망설였는데, 구명조끼 착용하고 천천히 내려가니까
열대어 떼를 바로 눈앞에서 볼 수 있어요.
장비는 전부 포함
수심 깊지 않아서 비기너도 OK
안전요원이 같이 타고 있어요
물고기와 산호초가 의외로 가까이 있음
투어에는 점심 식사도 포함인데요,
기대 이상으로 깔끔하게 나왔어요.
닭고기 BBQ
볶음밥, 미고랭 스타일 국수
수박, 파인애플 등 신선한 과일
아이스티 제공
해변가에 마련된 야외 테이블에서 먹는데,
나무 그늘 아래에서 바람 맞으며 먹는 그 느낌이 최고였습니다.
멀미 있으신 분은 약 챙기세요 (왕복 2시간 배 탑승)
썬크림은 2~3번 덧바르기 필수
수건 + 여벌 옷 + 방수팩 꼭 챙기기
투어 가격은 보통 1인 15~20만 원대 (픽업 포함)
유명 섬보다 조용한 곳을 찾는 분
사진 찍기 좋은 배경을 원하는 여행자
스노클링은 하고 싶지만 너무 본격적인 건 부담스러운 사람
코타키나발루에서 하루 정도 리얼 자연을 즐기고 싶은 분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