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阪・京都 3日間モデルコース|グルメ・絶景・交通・予算まとめ
여름휴가 시즌, 해외로 눈을 돌릴 때 가장 먼저 고민하게 되는 건 날씨와 시기입니다.
특히 코타키나발루는 ‘우기 시즌’ 이라는 말에 망설이는 분들이 많아요.
하지만 직접 경험한 8월의 코타키나발루는
전혀 문제 없이 즐기기에 충분했던 여행지였습니다.
8월은 우기 기간이 맞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말하는 '우기'는
국지성 스콜로, 한국의 장마처럼 연속으로 내리는 형태가 아니에요.
대부분 오전엔 맑고 쾌청,
오후 늦게나 저녁에 짧은 비가 지나가는 수준입니다.
평균기온은 30도 초중반.
바람이 자주 불어 덥지만 불쾌하진 않아요.
특히 호핑투어 같은 해양 액티비티는 오전 중심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비로 인해 여행이 망가질 걱정은 크지 않습니다.
여름철 해외여행의 기본템 외에도 아래 아이템들을 챙기면 훨씬 편해요.
얇은 방수 재킷 or 우비
방수팩 + 고프로 or 방수폰케이스
모자, 선크림, 긴팔 셔츠 (햇빛 차단용)
얇은 면 반바지 & 샌들 or 슬리퍼
현금(소액 단위) – 현지에서는 카드보다 현금이 유리한 경우가 많아요.
오전
→ 호핑투어 (사피섬, 마무틱섬 등), 스노클링, 제트스키 등
점심
→ 리조트 복귀 후 휴식 & 호텔 조식 or 시내 카페 방문
오후
→ 탄중아루 해변 산책 + 선셋 감상
저녁
→ 웰컴씨푸드에서 해산물 디너 or 마사지샵에서 힐링 타임
스콜이 와도 대부분 30분 이내에 그치기 때문에,
일정 중간에 실내 활동을 유연하게 배치하면 좋습니다.
제가 여행한 일정 동안 총 4박 5일 중,
스콜은 단 하루 오후에만 있었고 나머지는 전부 맑았습니다.
우기라는 표현만 보고 망설였다면
이 멋진 풍경을 놓칠 뻔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진도 정말 잘 나오고, 여행객도 덜 붐벼서 오히려 만족도는 더 높았습니다.
날씨에 유연하게 반응할 수 있도록 일정은 여유롭게 구성
비행기 연착 대비 여행자 보험 필수
스콜 시간엔 카페나 쇼핑몰에서 대기 후 다시 일정 재개
호텔 위치를 시내 중심부 근처로 선택하면 이동 시 편리
여행은 타이밍보다 마음가짐과 구성이 더 중요할 때가 있어요.
8월의 코타키나발루는 생각보다 덥지 않고, 비도 많지 않으며,
오히려 조용하고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비수기 속의 성수기였습니다.
🏝️ 부담 없이 떠나는 여름 여행지로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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