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阪・京都 3日間モデルコース|グルメ・絶景・交通・予算まとめ
코타키나발루 하면 많은 사람들이 푸른 바다와 해변 리조트를 먼저 떠올립니다.
하지만 이 도시는 말레이시아 사바주의 행정 중심지이기도 하죠.
반나절이면 충분히 다녀올 수 있는 시티투어 코스로,
오늘은 특히 건축과 종교 문화의 매력을 품은 3곳을 소개합니다.
코타키나발루 시내 외곽, 인공호수 위에 세워진 아름다운 모스크.
하얀 외벽과 파란 돔이 어우러진 모습은 마치 동화 속 궁전 같아요.
모스크가 물 위에 떠 있는 듯한 구조라서
맑은 날에는 호수에 완벽히 반영되는 풍경이 압도적입니다.
이슬람 건축의 정수이자, 사진 애호가들의 핫스팟으로도 유명합니다.
⏱️ 오전 시간대가 가장 좋으며,
현지 복장을 착용하면 내부 일부 구역도 견학 가능해요.
사바대학교(UMS) 캠퍼스 안에 있는 이곳은
관광객들에게는 비교적 덜 알려졌지만,
한 번 다녀오면 잊지 못할 조용하고 감성적인 공간이에요.
전체 외관이 은은한 핑크톤으로 마감되어 있고
작은 야자수 정원과 정적이 흐르는 캠퍼스 분위기 덕분에
인생샷 촬영지로 숨겨진 보석 같은 장소입니다.
관광객이 많지 않아 사진 찍기 좋고,
현지 학생들의 생활 공간이라 예의 있게 둘러보는 태도가 중요해요.
지역 주민들은 이곳을 “배터리 빌딩”이라 부릅니다.
이름처럼 원형 디자인의 초고층 빌딩으로,
현대적인 말레이시아 건축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구조물이에요.
햇빛에 반사되는 유리 외벽의 색감이 독특하고,
멀리서 보면 바다와 야자수가 어우러져 이색적인 도시 풍경을 연출합니다.
출입은 제한되어 있지만, 건물 앞 정원이나 호수에서 사진 찍기 좋습니다.
보통은 3시간 이내 반나절 코스
제셀톤 포인트나 호텔에서 픽업 후 모스크 2곳 + 청사 방문
투어사 또는 자차/그랩 차량으로 자유롭게 구성 가능
팁: 시내 투어는 날씨가 중요합니다! 오전 시간 추천 ☀️
긴 옷 (모스크 방문 시 필수)
선글라스, 선크림, 보조배터리
사진 촬영용 초광각 렌즈 또는 광각모드
내부 촬영은 제한될 수 있으니 직원 안내문 필독!
바다의 도시 코타키나발루에는,
물과 빛, 그리고 이슬람 문화가 조화를 이룬 공간들이 있습니다.
이번 시티투어는 단순한 건물 구경이 아닌,
말레이시아가 가진 다문화적 매력을 가까이서 느껴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리조트 밖 세상도 이렇게나 매력적이란 걸, 이 세 장소가 증명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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